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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금희
- 2020-07-06
P.S 고객님, 뒷번호 7728 확인 결과,
7월 6일 금일 LG 신규 가입으로 접수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무료전화상담은 만족스러우셨길 바라겠습니다.
긴급 요청건으로 빠른 설치 일정으로 기사님과
조율해보실 수 있게 메모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서포터를 통해 이미 가입을 하셨지만
추가 상담으로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1) 오프라인 대리점 1기가 인터넷 +TV 가입하면 사은품 얼마?
고객님, 그렇습니다. 현재 LG 본사에서도 신규 가입 시에만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복불복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사은품을 적게 주는 것보다도 매장에서 요즘 인터넷 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대리점 또는 직영점에서 가입을 하실 경우
비대면으로 가입하실 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단점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서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해주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2) 인터넷서포터에서는 100메가+TV 가입 시 43만원 주는게 맞는지?
고객님, 그렇습니다. 인터넷서포터에서는 1기가 속도로 높은 요금이 아닌
100메가 기본 속도로 TV와 함께 가입하면 43만원 사은품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서포터는 경품고시제 시행에 엄격한 기준에 준하는
모범 통신 업체로써 고객님들이 인터넷 가입을 하시는데 있어
안정성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며 통신 요금을 절약해드리는
컨설팅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웃바운드, 업셀링, 강매, 당일지급/당일사은품지급 등
과대&과장 광고를 일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서포터 이미지 및 컨텐츠를 캐릭터만 바꿔
베낀 네이버 카페로 가입 문의를 받는 온라인 영업점이 있습니다.
불법 및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정말 많습니다.
휴대폰 제휴 맺어져 있는 업체를 통한 인터넷 가입 또한 조심하십쇼.
온라인 카페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고 개통하는 업체들 중에서 특히 더
개인정보에 취약하고 불법적으로 판매하는 업체들이 요즘들어 더 성행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안타까운 실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ㅠ.ㅠ
네이버 카페, 블로그 업체를 꼭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 온라인 인터넷가입센터 & 인터넷비교사이트 선택 기준
feat. 불안, 의심, 찝찝함, 속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인터넷 가입 및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선택의 기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 보안 및 관리 그리고 상품 컨설팅 중심이 아니라
사은품 몇만원을 더 지원해주겠다거나 당일 지급으로 통신 구조를 알 수 없는
고객님에게 농락이나 다름이 없는 영업 멘트로 선택할 권리, 알 권리를 박탈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고객님이 납부하게 될 실질 요금에 대한 상담에 있어서 소홀하게
하지 않는 전문성 있는 LG, SK, KT, LG헬로비전, 스카이라이프 통합형
요금 비교 컨설팅 서비스 업체로부터 최적합한 상품 및 요금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4) 휴대폰 개통 카페 제휴 맺은 인터넷가입센터 조심해야 이유
휴대폰 개통 카페는 오랫동안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문제가 가장 많이 터지는 가입 채널입니다.
개인정보 및 고객 관리에 취약하기 때문에
휴대폰 업체와 제휴 맺어져 있다면 개인정보 또는
상담 내용에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1. 휴대폰를 구매하고 개통할 수 있는 네이버 카페 또는
네이버 카페로 운영되는 인터넷가입 영업점에서
상담했던 내용과 높은 요금제로 상향해서
몰래 끼워팔기 등으로 가입을 해놓는 경우
대부분 사은품은 46만원을 주는 등 43만원보다 3만원 더 주는 케이스 입니다.
3만원 더 받겠다고 개인정보 파는 거나 다름이 없는거였다는 고객님의 하소연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모든 업체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카페에 올라와 있는 사은품 지급 명단,
인증 사진 등만을 믿고 가입 하시면 안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담력이 없으니 고객님들에게 3만원을 더 주겠다고 미끼 삼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내부적으로 봤을 땐 개인정보와 상담에 취약한 것을 완화시키려 경품고시제 시행 이후
최대 46만원을 주는 것으로 고객에게 다른 업체를 깍아내리며 오히려 자신들이 더 좋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 이 구조를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그 3만원의 차이 때문에 불안한 가입센터에서 하시겠다고 해도 말리진 않습니다.
저희에게 피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차후 고객님께서 해당 업체와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당하셔야
할 문제들이기 때문이며 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해당 업체는 책임을 져주지 않습니다.
비양심적인 업체들을 애초부터 선택하지 않는 것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고객님의 판단의 몫이 되겠습니다.
2.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카드, 대출 업체, 광고 업체에 판매하는 행위
한 고객님꼐서 최근에 문의주셨던 내용입니다.
인터넷서포터를 통해 가입 하신 고객님은 아니었으나 인터넷서포터에서
답변 또는 해결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전화주셨다고 하더군요.
개인정보를 통한 가입은 인터넷 가입 밖에 없는데
신용카드 해외 복제가 되어서 모니터링 중이라는 문자를
**은행에서 문자 받고 문의해본 결과 해당 계좌로 자동이체를
해둔 것은 인터넷, TV 요금 통신비 밖에 없어서 추측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인터넷 가입을 한 업체에서도 나몰라라 하며
책임을 지지 않고 뻔뻔하게 발을 빼며 불법을 저질렀다고 할지라도
비양심적으로 상담 및 운영을 하였다할지라도 고객님꼐서 해당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실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고객님 또는
가입하지 않은 인터넷가입센터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애초에 그런 통신 업체들의 경우에는 해결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안걸리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통신 업계 구조가 가장
부끄러운 것은 종사자인 저희들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서포터의
특별한 다름을 베낀다고 하여서 내부 운영 방식까지 똑같아질 수 없습니다.
또한 정식성은 결국 차후에 이렇게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에 가입 시 온라인 인터넷가입센터를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기준의 잣대를 보수적으로 세워 가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 동의하지도 않은 휴대폰 구매 광고를 고객님들의 전화번호로 발송하는 경우
[인터넷서포터 긴급 문의 주셨던 고객님 케이스]
인터넷서포터터에 문의 하신 고객님 분 중 한 분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휴대폰 제휴
맺어져 있는 카페를 통해 인터넷 가입을 하셨던 50대 남성분이 사기를 당했는데
사기가 아니라고 한다고 어떻게 문제를 해야 해야 하냐고 전화가 오셨더군요.
인터넷 가입을 하면서 TV를 보지 않는데 TV 2대를 가입해놓고
사은품을 주지 않는 등 요금이 빠져 나가고 있는지 조자
모르다가 요금이 이상하다고 문의주신 경우였습니다.
상담 내용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여 확인 전화에도 대답을 무의식적으로
'네'했기 때문인데요. 제대로 가입을 해주겠지 하고 믿었을 뿐이었는데
그렇게 코가 베이는 격인 것입니다.
2) 뽐뿌 사이트 자체가 보안에 취약하므로 가입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뽐뿌 사이트에 문제가 많습니다.
뽐뿌 사이트에 가입하여 사용하는 고객님들의
개인정보는 물론이거니와 뽐뿌 사이트에 입점해 있는
업체들의 개인정보 또한 노출 위험이 있다는 점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뽐뿌 개인정보 문제는 최근에도 터진 바가 있죠...
뉴스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제 경품고시제가 시행되면서 뽐뿌에서도
무분별하게 사은품을 줄 수가 없습니다.
사은품만을 내세워 가입을 받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구매도 공식 홈페이지도 없이 뽐뿌 입점 또는
네이버 카페로만 운영되고 있는 업체는
반드시! 꼭! 정말! 진짜!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히려 당일 지급, 당일 사은품 지급 안해주는 업체를 사기라고 하는 등
고객님들을 농락하는 말 장난으로 소비자를 호갱, 호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판매 '뽐뿌'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150912033751017?input=1195m
法 “‘개인정보 유출‘ 뽐뿌, 피해자에 20만원 지급“
https://www.fnnews.com/news/201905191021157136
회원정보 195만건 유출…뽐뿌, 항소심도 “위자료 지급하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519000007
뽐뿌 해킹…개인정보 190만건 유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2/20150912011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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