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인터넷가입 전문 상담원이 전화를 드립니다.
입력된 정보는 상담이후 폐기되며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재가입, 재약정, 단순 사은품 문의 상담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여러분~~ ♡⁺◟(●˙▾˙●)◞⁺♡ 고객님의 말씀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터넷서포터 이한송입니다☆ 어제 밤에 다들 어떠셨나요? 무사하신가여? 이렇게 더운데 태풍이 왠말이냐구요.. 지금 제주도와 전남지역은 피해가 엄청나더라구요.. ㅠㅠ태풍은 너무 무서워요.. 저도 사실 엄청난 쫄보라 최근에 뉴스기사만 보고 지냈었는데요 솔릭이 너무 왔다갔다 거리던데… 지금 나랑 장난하니?!  야아… 너네 왜그래;0; 그 와중에 어쨌든 예상치 못한 태풍 진로 변경 때문에 긴장하고 있던 수도권은 별 피해가 없고 오히려 큰 피해는 없을 거라던 지역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죠… 너무 걱정되네요.. 제발 인명피해가 없길 바랍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도 세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세력이 줄었다고 해도 방심하면 안되죠 통신업계도 태풍 때문에 비상체제를 가동해 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태풍 때문에 이동통신 기지국에 문제라도 생긴다면.. 정말 끔찍하죠ㅠㅠ ◇ SK ◇ - 비상상황실에 2천8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24시간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음 - 집중호우에 취약한 도서,산간지역 철탑 및 안테나 등 통신시설 4천여 곳에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 - 신속한 통신시설 복구를 위해 이동기지국 55식, 발전차량 50대 등 복구 장비를 태풍 예상 경로에 따라 사전에 배치 ◇ KT ◇ - 종합상황실과 지역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대응 - 24일 오늘까지 2천500여명(협력사 포함)의 인력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응 -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단계별 긴급복구 체계를 마련 - 태풍의 직접 영향권인 제주의 경우 현장 설치나 A/S는 긴급한 경우가 아닌 이상 자제 ◇ LG ◇ - 서울 마곡사옥에 비상상황실을 마련 - 비상상황실에서 2천 400여명의 대응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모니터링, 사고발생 시 긴급 출동과 복구에 나설 계획 - 집중호우와 강풍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 외곽지역과 산간 해안지역의 통신설비 점검 및 통신국사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 - 피해 발생 시 현장 긴급출동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동 기지국 47식과 비상 발전기 600대 등 비상 대응할 수 있도록 배치를 마침  ◆ 관련 뉴스 ◆ - 통신업계,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제 가동 - [태풍 비상] 통신3사, 24시간 상황실 가동…비상체제 돌입(종합) - 이통3사, 태풍 '솔릭' 대비 비상 상황실 가동 태풍이 세력이 줄어들게 된 이유가.. 심각한 폭염 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좋은 건 맞겠죠? 어쨌든 태풍이 약해졌으니깐!! 가급적이면 외출하지 마시구요ㅜㅜ 항상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다음엔 더 알찬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고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인터넷서포터 이한송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