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기초자치단체[ 펼치기 · 접기 ]
경기도 용인시일반구[ 펼치기 · 접기 ]경기도의 특례시
용인시龍仁市Yongin City시청 소재지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광역자치단체경기도하위 행정구역3구 4읍 3면 31동면적591.22㎢인구1,078,069명[1]인구 밀도1,819.21명/㎢[2]시장
이상일 (초선)시의회
17석[3]
15석[4]도의원
8석[5]
2석[6]국회의원갑공석[7]을
김민기 (3선)병
정춘숙 (재선)정
이탄희 (초선)상징시화철쭉시목전나무시조꿩지역번호031
|
|
|
|
|
1. 개요경기도 동남부에 위치한 시. 경기도에서 2번째, 전국에서는 9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8]동쪽으로는 이천시, 북쪽으로는 성남시와 광주시, 남쪽으로는 안성시와 평택시, 서쪽으로는 수원시, 화성시, 의왕시[9]와 접한다.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급격하게 성장한 도시이자 급격하게 인구가 늘어난 도시다. 시로 승격되었던 1996년에는 인구 20만 명으로 도농복합시 승격 기준을 넘겼고, 2000년에는 용인시 인구가 38만 명 가량이었으니, 근 20년 사이에 3배가 불어난 셈이다. 그만큼 난개발과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용인시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 관광도시다.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 양지파인리조트, 용인자연휴양림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레저, 관광 시설들이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관광객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이 유명한 탓에 다른 지역에서는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만 있는 동네로 아는 경우가 많다.2. 상징용인시의 CI
1997년부터 사용 중인 CI이다.중앙의 타원은 용인시의 첨단, 자연의 도농복합시로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미래 비전을 상징하고 심벌의 상부점은 미래지향적인 첨단도시의 용인을, 하부의 나뭇잎은 깨끗한 자연환경의 용인을 상징한다. 1997년부터 사용된 만큼, 그 시절에 만들어 졌음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나 글꼴만큼은 2023년 기준으로도 크게 낡은 느낌이 들지 않는게 특징. 시장에 따라 종종 시정구호로고에 밀려 보이지 않는 수모를 당하기도 한다. 2023년 기준으로, 용인시청 및 각종 산하기관 사이트의 좌측 상단에도 이 CI가 아닌 시정구호와 유사한 디자인의 로고가 자리잡고 있다... 그래도 언론이나 공문서 등에는 자주 등장하는 편.[ 역대 CI 펼치기 · 접기 ]
용인시의 도시브랜드
일단은 공식 도시브랜드지만 조례에만 나와 있을 뿐 도통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시청 공식 사이트에도 보이지 않으며 조례 이외에는 정말로 보기가 힘들다. 장기간 브랜드 갱신이 없다보니 많이 낡기도 했고, 시장들이 공식 도시브랜드 대신 시정구호만 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론 이것도 시정 구호로 사용하면서 조례에 나온것이긴 하다. 일단, 공식 브랜드는 맞기에 브랜드 갱신 관련 설문에서 언급되었다. ACE는 '최고'라는 의미와 농업, 교육 및 경제의 이니셜로, 균형발전하는 도농복합 일등도시 의미.용인시의 시정구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현임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부터 사용하고 있는 시정구호. 늘 그래왔듯 사실상 도시브랜드를 대체하고 있다. 공식 상징은 아닌만큼 상징으로 소개되고 있지는 않다. 르네상스의 뜻 대로, 용인을 부흥 및 혁신 하겠다는 의미.용인시의 캐릭터 및 마스코트
이름은 조아용. 용인시의 지명에 있는 용(龍)에서 착안해 만든 용 캐릭터이다.[10] 성별이나 나이 등은 미상이며, 용의 특징을 살렸다고 한다. 이름은 SNS에서 많이 쓰이는 조아요+용인의 용. 2019년에 용인시의 마스코트로 지정, 2022년엔 대표 마스코트로 승격되었다.미래 첨단도시와 자연 청정도시의 조화를 바탕으로 미래소년의 이미지와 용인시의 상징화인 철쭉을 의인화하였다. 거의 보이지 않지만, 옛날에 만들어둔 조형물이 남아있기는 하다. 공식 이름은 철쭉이. 조아용이 탄생한 뒤로 많은 푸쉬와 인기를 받게 되면서 2022년부로 서브 마스코트로 강등되었다. 2019년에 조아용이 용인시 마스코트로 등장하기 전까지는 용인시의 유일한 마스코트였다.용인시의 기타상징
용인시의 시조 꿩.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금속광택의 붉은 자갈색은 깊은 역사와 빛나는 문화유산을, 초봄 수컷의 울음은 생동하는 힘찬 기상을 뜻하며, 꿩이 도시, 공원, 농어촌, 구릉, 산림 어느곳에서도 사는것은 강인한 시민의 생활력을 의미한다.용인시의 시목 전나무. 역시 거의 사용되지는 않지만, 식목일 등에 시장 등 공무원들이 철쭉과 함께 심는다. 시청에 따르면 고요하게 사색하는 모습은 충효와 신의를 생활신조로 살아온 용인인(人)을, 장엄한 기풍은 외세의 침입에 승리한 기상을, 뿌리의 심근성은 시민의 굳센 의지를 보여주고 가지가 힘차게 쭉쭉 뻗음은 날로 번영하는 지역사회를, 침엽수로 잎이 선형임은 시민의 질서의식과 무한한 발전의 요지를 뜻한다.용인시의 시화 분홍철쭉. 마스코트인 철쭉이와 관련된 상징물이나 역시 식목일에나 볼 수 있다. 임지능선상에서 성장함은 시민의 강한 생활력을, 새 봄에 개화되는 것은 근면성을, 연분홍색 화관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씨를, 은은한 향기는 민주적 시민의 정신을 상징한다.3. 역사4. 지리용인시는 평야가 발달한 주변 지역들[11]과는 다르게 저산성 구릉지 지형이 발달한 곳으로 평야가 별로 없다. 특히 시 중심부의 지형을 보면 두드러진다. 이천시, 수원시, 안성시의 경우 중심부가 비교적 평탄하고 넓어서 지역 사이의 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데 반해, 용인시의 중심부는 주변이 300~400m 가량의 산지로 둘러싸인 좁은 분지 형태를 하고 있어 시세의 확장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용인시의 지질 형태는 전 지역에 선캄브리아기의 호상편마암과 화강암질편마암이 분포하고 서단에는 대보화강암이, 구성면에는 각섬석이 나타난다. 토양은 적황색토와 암설토가 나타난다.이런 용인의 지형의 특징은 오늘날 용인시의 도시 구조와 생활권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처인구 지역은 광주로 흘러가는 경안천/양지천 유역(용인시내, 포곡, 모현, 양지), 남쪽 안성천으로 흘러가는 진위천 유역(이동, 남사), 남한강 방면으로 흘러가는 청미천 유역(백암, 원삼)이 있고 각각을 경계짓는 산줄기로 분리되어 있다. 기흥구와 수지구는 이러한 처인구와도 분리되어 부아산-석성산-법화산을 잇는 300~400m 높이의 산줄기로 가로막혀 있으며, 탄천을 따라 성남 방향으로 평지가 열려 있는 모양새이다. 다만 행정적으로 양지, 원삼, 백암면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조선 태종때부터 하나의 행정구역(용인현)에 속할 정도로 통합되어 있었는데, 수지구(수지)-기흥구(기흥)-처인구(용인)를 잇는 구간이 영남대로에 속했기 때문에 그나마 동질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아래에서도 있듯 일반적으로 '용인'은 처인구의 구 용인읍 지역을 지칭한다. 처인구의 구 용인읍 일대에 용인시청, 시외터미널 등 용인을 대표하는 시설물은 죄다 그 쪽에 있다. 따라서 기흥구, 수지구는 관용적으로는 용인이라는 명칭과 대도시 시역에 설치된 행정구역의 단위인 구를 따라 지칭한다. 그나마 요즘은 인구 100만의 대도시 답게 '용인시'란 이름이 널리 알려졌고 '용인스러운'거대 청사들에 용인이 적혀있기 때문인지 처인구 외의 지역 주민들 중에서도 용인에 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기는 했다. 어릴 때 부터 용인시에 거주한 경우는 지역사회교과서인 '우리고장 용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과거 용인시청이 있는 처인구를 용인시로 칭하였지만 최근에는 용인시를 가리켜 말할 때 수지구나 기흥구도 포함하는 경우가 늘었다.다만 현대에 와서 용인시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나 택지개발 지역을 얘기하면 알아듣기라도 하지, 더 먼 지역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용인'이라고 하면 먼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태반이긴 하다. 그나마 과거부터 잘 알려진 용인시 구 단위 동네 정도만이 외지사람들에게 인지될 뿐. 사실 그마저도 성남, 서울, 수원 등 수도권 사람들이나 그렇지 전라도나 경상도처럼 멀리 떨어진 동네는 2022년 현재에도 용인이라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을 먼저 생각한다.다만 용인시/역사 문서를 보면 기흥구로 편입된 구성지역은 삼국시대부터 구한말까지 약 1500년 동안 용인의 중심이었다. 일제강점기 용인의 군청소재지가 구성면에서 수여면(현재 처인구 김량장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줄곧 용인의 행정 소재지 기능을 해온 곳이다.4.1. 도시구조4.1.1. 처인구보통 용인이라고 하면 처인구 중에서도 용인시청이 있는 삼가동 지역을 가리킨다더 좁히면 과거 용인시청(현 처인구청)이 있던 김량장동과 역북동 일대를 지칭한다. 용인경전철의 주요 수요지. 수지구와 기흥구가 처인구와는 별개의 생활권을 구성하고 있지만, 처인구 안에서도 모현읍[12]이나 남사읍[13]과 같이 용인시내의 영향력이 점진적으로 약해지고 있는 지역은 있다. 그래도 이 경우는 처인구청 중심의 용인시내와 완전히 유리된 생활권은 아니라는 차이는 있다.택지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주류인 기흥구, 수지구와는 달리 도농복합 지역인데, 용인시에서 읍과 면으로 이루어진 행정구역은 죄다 처인구에 있다고 보면 된다. 용인시의 3개 구 중에서는 가장 인구가 적고 발전이 뒤처진 전원지역이라고는 하나, 처인구의 인구는 이웃한 이천시나 안성시 전체 인구보다 많다. 처인구 역시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한 역북동과 유림동의 고진역 주변, 그리고 남사읍의 아곡리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2023년 처인 이동읍 일대에 16,000세대 규모의 국가 차원의 신도시 개발이 확정되었고 대단지 아파트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오히려 기흥, 수지보다도 인구 유입은 더 많아지는 동네가 되었다.4.1.2. 기흥구, 수지구1993년 기흥읍 구갈리, 1995년에 수지면 풍덕천리에 신도시가 들어선 이래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연이어 개발되었다. 2000년대 들어 수지 동천동, 신봉동, 죽전동, 성복동 등과 기흥 보정동, 구성동, 보라동, 동백동, 영덕동 등이 개발이 됐으며, 현재도 용인플랫폼시티 일대가 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개발 덕분에 위의 인구 증가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이 지역은 분당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어서 지난 20여 년 간 많은 인구가 유입됐다. 상기했듯, 이는 전국 최고 규모의 인구 유입이다. 그러나 정부가 정밀한 도시계획으로 조성한 다른 신도시들과는 달리, 건설회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주변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지은 아파트가 많아서 용인시 수지구에선 난개발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만들기도 했다. 건설회사들이 개발을 위해 공무원들에게 달라 붙어 로비를 하는 건 당연지사. 그래서 전현직 용인시장을 비롯해 많은 공무원들이 뇌물 수수로 구속되거나 수사를 받기도 했다.집값이 꽤 비싸 서울 강남과 목동 등과 더불어 버블세븐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1년 기준, 용인시의 집값은 집값이 절정이던 2006년을 상회하는 수준. 특히 최근 들어 기흥구, 수지구 반경 용인플랫폼시티 개발 호재와 GTX 용인역 개통으로 인접한 보정동, 마북동, 상현동, 신갈동, 풍덕천동 일대의 집값이 폭등하고 있는 추세. 물가 또한 서울 강남3구나 성남의 분당신도시 못지않게 비싼 동네다.용인시는 지역주도형 신도시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수지구 상현동, 풍덕천동에 용인플랫폼시티를 조성한다. 2021년 보상업무 착수 및 개발계획 수립을 마무리한 뒤 내년 실시계획 인가, 2023년 부지 조성공사가 시작된다.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의 지자체 예산으로 진행하는 신도시다.4.1.3. 생활권용인시 생활권 지도
경기도 용인시의 생활권을 나타낸 지도. 처인구는 용인생활권, 수지구는 수지생활권, 기흥구는 기흥, 구성생활권으로 오늘날 용인시는 일반구의 권역을 경계해 정비되어 있다. 남사, 이동면의 남이생활권, 원삼, 백암면의 백원생활권은 용인시청이 있는 처인구 삼가동을 중심으로 하는 용인생활권과 연계된다.용인시청이 위치한 처인구(용인생활권)의 경우 김량장동, 역북동, 백암면 쪽에서는 기흥구(기흥, 구성생활권) 구갈동, 구성동, 동백동, 보정동, 신갈동, 수지구(수지생활권) 동천동, 성복동, 죽전동, 풍덕천동과의 주민자치센터 간 왕래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기흥구인 고매동, 공세동, 보라동, 흥덕동은 수지구와 연계가 적고 처인구도 김량장동, 모현읍, 양지리, 역북동, 오산리, 포곡읍, 중심가쪽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기흥구, 수지구와 연계가 미약한 상황이다.이 때문에 기흥구, 수지구, 처인구를 서로 잇는 버스 노선보다는 각 지역으로부터 수원신갈IC를 중심으로 형성된 직행좌석버스들이 즐비하며 서울(특히, 강남역), 수원, 분당을 잇는 교통편이 훨씬 조밀하고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는 형편이다. 용인시의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수지 죽전동에만 있고 기존의 이마트, 롯데마트에다가 롯데몰 수지 그리고 기흥에는 AK플라자 기흥점이 생기면서 생활 쇼핑몰도 활성화 되었지만 왕래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다.용인시의 각 지역 사람들이 용인시가 아닌 거주하는 일반구로 자신의 지역을 구분하는 걸 보면 마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구, 성남시 분당구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용인시 기흥구, 수지구 주민들은 일반구의 이름만을 지칭해 용인시를 자기가 사는 곳이 아니라는 듯한 말을 종종 한다. 예를 들면 우리집에서 기흥, 수지 쪽으로 들어간다."기흥구, 수지구도 분명 용인시의 관할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기흥구, 수지구 일반구의 이름만을 사용한다.[14]타지인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용인시는 용인시 처인구를 가리킨다. 사실 이와 유사한 현상은 대다수 도농복합에서 흔한 일이다. 더 나아가, 용인플랫폼시티가 조성되면 플랫폼시티 주민들은 고양시에 사는 사람이 고양에 산다.고 안하고 일산에 산다.고 하는 것처럼 플랫폼시티에 산다.''라고 하거나 발음이 어려워 편하게 용인플랫폼시티를 이루는 동의 이름만을 가리켜 보정, 마북, 상현, 또는 신갈, 풍덕천에 산다.라고 말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것은 용인시가 인접한 도시들보다 급격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무분별한 도시화가 진행됨으로써 용인문화가 소멸된 것에서 한 몫을 했다. 최근 10여년 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단체와 예술인이 증가하고 각종 문화시설과 문화 행사가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용인시의 문화예술 환경은 열악하다. 용인시는 문화행정의 비일관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전문가인 관주도형 문화정책으로 인해 문화시설 운영이 비효율적이고, 용인문화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못한 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 기반시설의 취약, 지역문화 창조 및 문화도시 이미지 미구축, 문화 네트워크 구축 부진, 문화예술 지원 미흡, 정치적 독립성의 한계 등 총체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각 지역 사람들이 거주하는 일반구로 지역을 구분하는 것에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일단 용인 안에서 용인시민들끼리 용인에 산다고 말하는 것은 그닥 가치가 없는 정보인게 당연하다. 이건 어느 도시를 가도 이런식으로 말 안한다. 용인의 면적은 591km²이며 여주와 이천의 중간 크기다. 여주시는 607km²[15], 이천시가 461km² 면적을 가지고 있다. 성남의 면적 141.7km²보다 4배를 조금 넘고 수원의 면적 121.01km² 5배가 조금 안된다. 광주시의 면적 431km²의 1.3배 정도다. 용인의 면적은 그 마저도 길게 늘어진 마름모꼴이다. 때문에 용인 인근 지역에서 용인에 산다고 소개하면 그래서 용인 어디?라는 질문이 들어온다. 결국 인근 지역 사람들에게는 시가 아닌 일반구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이 보다 적합하다. 보통 다른 시라도 인접한 구의 이름정도는 아는 경우도 많고 기흥구나 수지구는 면적이 엄청 크지도 않아 적절하며 구 이름도 울산광역시처럼 북구나 남구와 같이 어디에나 있는 이름도 아니다. 이건 지역별로 따로 놀지 않더라도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다.이런 현실적인 이유로 시의 이름이 아는 구나 동의 이름을 말할 수는 있겠지만, 용인 인근에서 용인 명칭을 생략하고 일반구 이름만을 말하는 것은 지역 정체성을 떠나 다소 무지한 행동이다. 시의 명칭보다 앞서 일반구의 이름을 먼저 말하는 모든 경우에 해당한다. 전국에는 의외로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용인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당연히 처인(구)/기흥(구)/수지(구)를 알리가 없다. 물론 학교 역사책에 나오기 때문에 알 사람은 알겠지만 모두가 역사에 통달할 필요는 없다. 용인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래서 용인 어디?라고 물어볼 것이므로 타지에서는 용인 명칭부터 먼저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이다. 당장 수도권 밖에서는 지리에 관심이 있지 않는 한 서울에서 아는 구 이름은 강남구 정도 밖에 없고 서울 사람이 아니고서는 서대문구, 노원구, 은평구나 성동구, 중구, 광진구까지 아는 경우는 드물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당장 서초구, 용산구부터 모른다. 마찬가지로 부산 인근 사람이 아니고서는 해운대구 말고 다른 구/군의 이름은 거의 모른다. 강릉에 살고 있는 사람한테 내가 광산구에 산다."같은 식으로 말하면 '아! 한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호남지방의 최대도시인 광주광역시의 서쪽에 위치한 자치구에 사는구나.'라고 이해할까? 대구사람한테 자신이 은평구에 산다.라고 말하면 중부지방에 위치하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의 북서쪽 방향에 위치한 자치구에 사는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 외지에서 자신의 지역을 소개할 때는 도/광역시, 시군구(행정구역) 순서로 말해주는게 적합하다.결국 근 20년간 각자도생 방식으로 택지지구가 개발되다보니 용인시 전체를 아우르는 자체적인 중심지가 없고 서울, 서울의 베드타운 성격을 가진다. 2010년 이후에는 용인시청 호화청사나 용인경전철로 인해 시의 재정이 크게 악화되자, 기흥구 일부 서천동, 영덕동을 중심으로 흥덕에서는 용인시와 분리되는 것을 원하는 여론이 강했다. 수원과 시가지가 연결되어 있고 생활권이 같은 서천지구, 흥덕지구의 서천동, 영덕동 일대 주민들의 경우 수원시 편입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 구 용인읍내나 나머지 읍면 지역은 용인시내를 중심으로 한 생활권을 이루고 있으며 넓게 나아가 구 용인읍내는 수원, 그 중에서도 삼가동 일대는 분당과 수원 양쪽에 생활권이 중첩되어 있다. 한편 삼가동은 용인시청 소재지로 용인시에서 최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다만 용인시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대로 난개발 이미지로서 알려져 있는 데다가, 용인시와 관련한 시정 뉴스의 대부분이 기흥구, 수지구를 다루고 있는 까닭에 용인시의 주민의식은 생각보다 엷고, 특히 기흥구의 경우는 기흥이라는 이름보다 용인이라는 인지도가 더 높은 편이다. 오히려 '진짜 용인'이라 인식할 법한 처인구가 용인이라는 사실을 신기해하며 '거기도 용인이었어?'하는 반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인식은 구시가지의 인구 규모가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성남과는 달리, 용인의 경우 수지구와 기흥구의 인구 비중이 용인시 전체의 3/4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단, 요즘은 수지구나 기흥구 쪽에서도 처인구가 용인이라는 사실 정도는 아는 사람이 많다. 학교에서부터 꾸준히 알려주기 때문에 용인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수업을 안듣는 학생을 빼고 모르기도 쉽지 않다. 인구가 증가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 용인시에서 학교를 다닌 사람이 늘어난 만큼 어지간하면 아는 편. 애당초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는 상식에 해당한다...하지만 용인시 자체에서도 하나의 도시로서의 용인이라는 발전 계획은 없는 것 아닐까 의문스러울 정도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용인시에서 2017년에 마련한 2035년 도시 기본 계획을 보더라도 수지구/기흥구 권역과 처인구의 권역을 별개의 생활권으로 설정하여 개발 계획을 마련했을 정도다. 여기서도 수지구/기흥구와 시청이 위치한 용인 처인구 시가지와의 연계성을 높이려는 계획 같은 것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과거 용인경전철을 예로 들면, 용인경전철을 계획했을 당시 돈을 더 들이더래도 용인 순환노선의 필요성이 있었다.주요 단거리 교통수단이 버스인 한국에서, 특히 용인은 지리적 문제로 인해 버스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고 또 비효율적이다. 최단거리가 13km 정도인 수지구에서 처인구에 있는 용인시청을 대중교통수단으로 가려 하면 40분 이상이 소요되는데 왜냐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막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차도 막히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도 30분은 잡아야 한다. 이거도 그나마 이 경로는 기흥역에 분당선이 있고 이 구간을 직선으로 한번에 이어주는 820번 버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정도이지 다른 지역에서 용인시청으로 갈 때 환승이 강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한 마디로 버스만으로는 지금의 용인시를 하나의 통합적인 시가지로 묶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용인경전철이 현재 기흥구(동백)-수지구(신봉) 간 분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3차계획에 반영시킬 준비를 하고 있고 이것이 개통되면 처인구-기흥구/처인구-수지구가 연결 될 수도 있겠지만 수지 동천동, 성복동, 죽전동, 풍덕천동 등이 기흥구와 제대로 연결될지는 미지수이다. 특히 수지 죽전동과 풍덕천동 구간은 동천동에서 남쪽으로 가는 방향, 기흥 방면 하행선을 지나는 차량들이 많아 상습적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이 일어난다. 처인구는 대부분 시골이라 아예 농촌 생활권 특징을 띄고 기흥구와 수지구는 아파트 단지위주의 도시라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이것도 그나마 처인구 역삼동 일원의 역북지구와 행정타운 주변의 역삼지구를 개발되면서 이 일대가 대학가를 끼고 중심 상업가로 성장했기 때문에 관내 연계수요가 강화돼 이 정도인 것이다. 물론 처인구의 서울 및 인근 도시 접근성이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낮으며, 인구 대부분이 수지구와 기흥구에 밀집된 상황에서 처인구를 억지로 중심지로 만들려는 시도에 가깝기는 하지만, 처인구 역삼동 일대가 용인 전체로 보았을 때는 지리적으로 거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용인시에서는 내심 역삼지구를 키워보고 싶은 심산이 있었고 이것이 들어가자 역북지구가 성공해서 처인구의 신흥 번화가로 자리잡고 있다. 처인구 주민 다수가 위치하며, 인근에 대학교가 있는 등 입지가 나쁘지는 않아 나쁘지 않은 규모의 상권을 형성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인근의 낙후된 상가들이 재건축에 들어가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계속 보이고 있다. 문제는 바로 옆의 역삼지구는 공사는 커녕 조폭이 나타나는 등 상황이 엉망이라 언제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 결과 진입로 없는 아파트를 탄생시켰을 정도이다.과거 역북지구 개발과 관련된 용인도시공사의 비리 정황이 포착돼서 사업을 말아먹을 뻔했다. 이미 한 차례 말아먹은 용인경전철과 마찬가지로 인근에 토지를 가지고 있는 처인구 토호들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조금씩 풀릴 조짐을 보이자 역북지구 전체에 대한 매각을 완료했고, 현재는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4.2. 인구경기도 용인시 인구 추이(1966년~현재)1963년 1월 1일 용인군 고삼면 → 안성군 편입1966년 1년 94,848명1975년 111,461명1980년 135,572명1983년 2월 15일 남사면 진위천 유역 진목리와 봉명리 일부 → 평택시 편입일제강점기 용인군 수지면으로 통폐합 된 지내면[16]의 여수내, 가산천 유역 이의리, 하리 → 수원시 편입1985년 153,787명1990년 187,993명1994년 12월 26일 기흥읍 영덕리 660,000㎡ → 수원시 편입1995년 242,643명1996년 3월 1일 경기도 용인군 → 용인시 승격[17]2000년 386,124명2005년 689,691명2005년 10월 31일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설치2010년 876,550명2015년 975,746명2020년 1,년 1월 1,076,859명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10만 명1966-2005: 통계청 인구총조사, 2008-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읍면동별 인구 통계[ 펼치기 · 접기 ]2000년대 동안 인구 85만명의 부천시가 4위였고 그 밑을 용인시가 차지했으나, 면적이 좁아 더 이상 개발이 되지않은 부천과 달리 용인은 넓은 면적에 각종 신도시 및 택지지구와 난개발 버프로 인해 2010년대 들어 부천시를 추월하고 먼저 인구 90만명을 달성했다. 참고로 용인시의 면적이 부천시의 면적의 11배가 넘어간다. 인구밀도 역시 용인시가 9~10배 더 적은 수준이다. 거기다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로 인구 100만명을 바랬던 성남시마저 2015년에 추월했다. 용인시는 전국에서 4번째로 100만명을 돌파했는데 수원시(119만명), 창원시(105만명), 고양시(104만명)에 이어 전국 4번째다.[18] 2019년 특례시 지정 기준 100만명을 넘어 100만 특례시가 되었다.용인시는 인구 100만명을 넘는 수원시와 고양시에 비해 면적이 훨씬 넓어 얼마든지 개발할 여지가 남은 상황이다. 다만, 용인시는 수원시, 고양시에 비해 구릉지가 많고 산세가 험준한 편이라 개발의 어려움을 겪는 부지가 산재하기에 난개발로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용인시의 실정에도 용인시는 건설사, 부동산 개발업자들에 의해 부동산 투기, 개발 지역으로 조명되었다. 건설사,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부동산 개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부동산PF까지 동원하였고 용인시의 자연환경을 파괴하면서 아파트를 무분별하게 공급하였다. 이렇게 용인시로 쉴 틈 없이 아파트가 공급되었고 아파트 공급량에 따라 인구도 늘어났다. 한편 용인시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막 100만명을 넘었던 2017년 9월 당시 고양시와 용인시의 인구 격차는 40,000명 가량이었지만, 1년여가 흐른 2018년 10월에는 격차가 13,000명대까지 줄어들었고, 2년도 채 되지 않아 고양시를 추월했다. 하지만 다시 고양시가 추월했다. 최근 들어 용인시 전체의 인구증가의 견인차 노릇을 했던 기흥구의 인구 증가 폭이 주춤한 편이지만, 대신 20년째 꾸준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수지구와 2010년대 들어 개발에 가속도가 붙은 처인구 지역의 인구 증가의 영향이 크다. 다만 역으로 화성시가 용인시를 추월해버릴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 2017년 이후 용인시의 인구증가가 비교적 지체된 반면(월 2,000~3,000명 증가) 화성시의 인구는 월 4,000명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기 때문이다.[19]2016년 8월 1일 기준으로 외국인을 포함해 인구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2017년 9월 1일 엄청난 성장세에 힘입어 결국 주민등록인구(외국인 제외) 기준으로 100만명을 돌파해 광역시들을 제외하고 수원시, 창원시, 고양시에 이어 전국 4번째로 100만명을 돌파한 도시가 되었다. 2019년 4월말 기준, 외국인 포함 인구 집계 시 고양시를 추월했다. 용인시 인구 106만명 넘어. 경기도 '넘버 2년 2월 기준으로는 주민등록 인구에서 고양시에 6,100명 뒤져 경기도 제3의 도시다. 다만 경상남도 창원시 인구를 제치면서 전국 기준으로 주민등록인구 10위 도시이다. 2022년 인구 1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용인시, 인구 110만명 돌파 초읽기 용인시, 인구과대 3개동 분동 추진…‘110만 특례시’ 광역행정체계 구축 2022년 7월에는 다시 고양시를 추월했다. 수원시, 고양시에 비해 면적도 넓은데다 베드타운에 머무는 고양시에 비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위주로 경제력도 탄탄한 지역이라 국내에서 인구 전망은 가장 밝은 편이다. 다만 2위 자리를 지킬지 여부는 고양시의 신도시 사업들이 얼마나 성공할지가 변수이다. 오히려 용인시가 용인플랫폼시티라는 1만세대 규모의 신도시가 예정되어 있다. 거기다 16,000세대 규모의 이동읍 일대 신도시도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라 인구 증가의 폭은 고양시보다도 더 높아보인다. 되리어 고양시는 미래에는 서울 편입을 노리고 있는지라...2021년 3월 경기도에서는 도내 31개의 기초자치단체 인구 규모가 달라짐에 따라, 17여곳의 '시군서열'을 변경하였다. 시군 순서는 2년마다 변경하며 전년도 12월 31일 주민등록인구수(외국인 포함)으로 정한다. 이에 따라 수원시(122만 1,913명), 용인시(109만 907명), 고양시(109만 738명), 성남시(95만 5,248명), 화성시(89만 2,884명), 부천시(84만 2,788명), 남양주시(72만 462명), 안산시(70만 6,185명), 평택시(56만 475명), 안양시(55만 6,570명) 순으로 1~10위가 정해졌으며 169명 차이로 용인시는 2년전 2위였던 고양시를 제치면서 2위로 올라섰다. 이후로 꾸준히 고양시와 비슷하게 겨루어 나가고 있다. 대체로 고양시가 조금 더 많은 양상을 보였지만 그 차이가 매우 적으며 2022년 7월 이후로는 다시 고양시를 추월한 상황이다. 또한 용인시와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수원시 다음으로 울산광역시 인구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5. 도시행정행정 사무는 세관, 지방법원 지원 등을 제외하면 웬만하면 모두 갖췄다. 경찰서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2개서로 분할된 상태다. 동부서가 처인구와 기흥구에서 보정동, 구성동, 마북동을 제외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서부서가 담당하고 있다. 소방서는 1995년 개서한 용인소방서가 유일하게 용인시 전역을 관할하고 있다. 소방서의 경우 2024년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무서는 2006년 동수원세무서로부터 용인세무서가 분리되었고, 2018년 기흥구 영역에 한해 기흥세무서로 분리되었다. 수지구 영역은 용인세무서 관할이다.법원은 수원시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본원 관할이다. 용인시에는 3000만 원 이하의 소액이나 작은 재판만 가능한 ‘용인시법원’만 있다. 하지만 용인시법원 업무량은 연간 2만여 건 이상으로 전국 1,2위 수준이다. 따라서 용인시법원을 폐지하고 용인시에도 수원지방법원 용인지원을 신설해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하게 이어져옴에 따라 수원지방법원 용인지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20]등기업무는 용인등기소에서 관할하고 있다. 용인등기소는 용인시 처인구에 있고 용인시 전역의 각종 등기 업무들을 관장한다.한국전력기술 본사는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경상북도 김천혁신도시로 옮겨졌고 한국전력기술 본사가 있던 곳에 2017년 서울지방보훈청 소속의 경기동부보훈지청이 새로이 개청되었다. 이후 해당 건물이 재개발에 들어감에 따라 경기동부보훈지청은 바로 주변 건물로 이사를 갔다.2011년 재정난을 이유로 지자체들이 산하 스포츠 구단들을 대거 해체하는 상황에서 용인시도 스포츠 팀들의 대규모 정리를 발표, 그 중에 마침 돌풍을 일으키고 있던 여자 핸드볼 구단도 해체의 대상에 올라 파장이 일었다. 이유는 역시 용인경전철 때문이다. 용인시청 핸드볼팀은 결국 SK그룹에서 인수하여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됐다.기초자치단체 중 경기도 1위, 전국 5위의 재정자립도(69.4%, 2011년 예산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용인보다 재정여건이 좋은 4곳은 모두 서울의 주요 자치구들이다.하지만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용인경전철 운영에 필요한 빚이 늘어나며 보육료 등 시민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복지까지 축소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하여 용인경전철과 무관하면서도 피해를 받는 수지구 및 기흥구 대부분 지역의 시민들은 처인구 중심의 용인시의 시정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게다가 용인경전철과의 소송에서 패배하는 등 갑자기 8,000억원에 가까운 빚을 지게 되었으나, 예산 절감을 하고 보유 토지를 매각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빚을 정리하였다. 그 결과 2017년 1월 17일, 공식적으로 용인시도 '채무 제로(0)'도시를 선포하였다. 기사현재 안그래도 막혀서 짜증나는 도로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역북동과 고림동에 아파트를 짓고 있다. 김량장동, 마평동, 역북동의 경우 수려선이 폐선되고 자동차 교통을 중심으로 교통 체계가 짜여진 도시인데, 용인시는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과 현재의 교통상황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45번 국도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상황임에도 대규모 아파트나 짓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원삼·백암 방면에 물류센터들이 상당히 많이 위치하고 있다. 그 동네가 논밭만 있는 시골이라고 교통체증이 없는게 아니다. 큰 차량들은 42번 국도를 이용하여 17번 국도 변에 있는 물류센터로 많이 들어간다.현재 마평동에 위치한 용인종합운동장이 있는데 삼가동에 떡하니 또 하나의 종합운동장을 신설하였다. 물론 기존의 용인종합운동장의 경우 불법 건물이었음이 밝혀지고 너무 노후화가 되었던지라 결국 철거되었고, 해당 지역으로 처인구청 복합청사 이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민선 시장 7명 중 6명이 비리 혐의로 적발됐다. 줄줄이 비리 유죄…용인시장님 왜 그래요5.1. 비판6. 교통용인은 과거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조선시대 주요 간선도로였던 영남대로(동래로)와 인천광역시-수원시-이천시-여주시-원주시-강릉시로 가는 영동축이 만나는 곳이다. 과거부터 교통의 요지였는데 신도시가 미친듯이 생긴 현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심각한 교통체증은 인접한 분당신도시에 영향을 주었다.이렇게 된 원인은 역시나 난개발로, 도로망을 제대로 확충하지 않고 기존 도로에 붙이는 식으로 시가지가 개발되었고, 철도망은 아예 구축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미처 확장공사를 못한 도로 구조가 괴이해지고, 대중교통 수단은 버스 하나만 존재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나마 난개발이 어느 정도 진정된 2009년 이후에는 옛 도로를 우회하는 도로가 많이 생기고, 철도도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연장되고 경전철이 생겨 많이 나아졌다곤 하나, 도로 폭이 좁고 묘하게 길이 하나로 합쳐지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아침에 경찰들이 교통정리한답시고 더 막히는 막장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 본인들도 아는지 요즘은 자제하는 편이다.한창 아파트가 지어지던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까지 서울로 나가는 길목은 그야말로 헬게이트였다. 대표적으로 용구대로, 풍덕천교차로 이북 신수로-대왕판교로, 중부대로 등의 정체가 극심했다. 그리고 지금도 헬게이트다. 2000년대 초 서울 도심에서 용인 북서부로 들어오는 버스를 주말 퇴근시간에 타면 편도 2시간은 기본이고 3시간은 예사였을 정도였으니. 한때 신갈오거리와 수지구의 풍덕천교차로 ~ 죽전교차로 직선거리가 빈번한 신호, 도로들의 진입, 출입구간들과 맞물려 전국에서 가장 혼잡도가 심했던 헬게이트였다는 것을 상기하자. 다만 2018년 11월 30일 완공된 신중부대로가 개통되면서 그나마 헬게이트 상황은 이전보다 나아진 편이다.봄·가을 소풍철에는 아침, 저녁 시간에 버스나 용인경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어렵다. 출근시간대와 함께 이 때는 수원, 화성, 오산, 성남, 광주 등 주변의 학교에서 죄다 용인으로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몰려오기 때문에 버스가 미어터질 지경이다. 승차거부는 물론이고 정차조차 안 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사실 승차 거부 및 미정차는 평소에도 종종 일어나서 버스가 정차를 하더라도 탑승 인원을 살피고는 반쯤 포기한 상태로 다음 차량을 기다리거나 한다. 덧붙여 소풍철에는 용인 관내 학교에서도 죄다 에버랜드로 몰려가기 때문에 에버랜드 방향의 시내버스인 용인 버스 66나 용인 버스 66-4 등의 경우는 학생들로 미어터진다.수지구민이 마을버스 증차를 요청해도 사람들이 이용을 안한다고 하는 일관적인 답변만 돌아온다. 그래서 유독 자차 이용자가 많다. 아파트 단지들 주차장이 2대씩으로 여유로운 편이다. 이 문제는 수지구, 기흥구 일대는 베드타운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경제 활동 대부분을 타 지역에 의존하는 베드타운 특성상 평일 낮에는 유동 인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으니 평일 낮의 이용인구는 당연히 적을 수 밖에 없다. 출퇴근 시간에 해당 지역의 대중교통은 미어터질 지경임에도 유동인구가 적은 낮 시간대를 포함하니 평균 이용객 수가 안나온다. 때문에 버스 추가 배치에 인색하고, 이로 인해 자차 운행자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외출할 때마다 버스를 한 시간씩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주말이라고 다를 게 없는 것이 대부분 자차 가구다 보니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주말에는 그냥 자차 끌고 나가면 된다.험한 도로사정 때문에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하는 운전면허 도로주행은 수도권에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을 수밖에 없다.7. 치안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바로 옆 동네인 수원시, 평택시와는 매우 대조적이다.용인 연쇄살인 사건,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 등의 강력범죄는 5년에 한번 꼴로 나올까 말까 한 수준이다. 대한민국/범죄 통계 문서를 참고하면 남양주시와 함께 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래 꾸준히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8. 경제8.1. 산업용인시에는 제조업체, 대기업 연구소나 반도체 공장, 연수원 등이 위치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편이다. 즉, 산업 부분에서는 탄탄한 편이다.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6,730업체, 연구소 423개소, 연수원 68개소가 용인시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용인시는 첨단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용인플랫폼시티를 통해 기존 용인시가 보유한 강점 산업들을 정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서울에서 출근하러 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21]용인시는 제조업의 비중이 매우 높은 도시로 지역 내 총생산의 3/4 가까이가 제조업에서 창출된다. 본사가 위치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LIG넥스원, 모나미, 일양약품, GC녹십자, 한림제약 등이 있다. 또한 독일의 기계 제조 업체 보쉬도 용인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런 기업들이 세워두는 연구소 덕에 용인시의 전문서비스업 경쟁력은 경기도에서 최상위권 수준이다.공장으로는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에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삼성 나노시티)[22], 기흥구 공세동에는 삼성SDI 본사가 있고, 이에 파생된 기계, 전기, 전자 업종들에서 중견규모의 소재, 부품, 장비 협력사들이 용인 곳곳에 분포하고 있다. 처인구 원삼면은 SK하이닉스 유치로 산업물류 클러스터와도 연계돼 복합유통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또 삼성에버랜드에서 창출하는 경제효과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며,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르노코리아자동차, 아모레퍼시픽 등 상당수 기업 연구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에 유수의 연수원들이 존재한다.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법무부 연수원정구장, 삼성생명 휴먼센터,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현대차그룹 연수원[23] KB증권 연수원, 한화생명보험(주) 연수원, 흥국생명보험 연수원, 기업은행 연수원, 한화생명 연수원, 금호 인재개발원, 신세계 인재개발원, 신한은행 연수원이 분포해 있다. 그 외 1696개 중소기업, 냉동·냉장 물류센터, 하이브리드 창고가 있다. 이 밖에 포켓몬코리아 본사가 수지구에 위치한다.용인테크노밸리 같은 지식산업센터도 많고, 덕성일반산업단지 같은 산업단지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수도권을 선호하는 고스펙 취준생들이 내려갈 수 있는 남방한계선이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다고 한다.[24] 즉, 경기남부에서도 서울 및 다른 경기남부 도시들과 교통편이 좋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기흥구 외에 수지구나 처인구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얘기다.그로 인해 미래 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 곳이나 처인구 지역에 유치하였다. 우선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120조원 규모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건설 중에 있고, 이동읍 시미리와 남사읍 창리 일대에도 300조원 규모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용인시 먹거리는 반도체가 책임진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팹) 5개를 구축하고 소부장 및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등 최대 150개 공장,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목표다.그 밖에 제약 등 약학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도 의외의 요소이다. 아주 특출난 편은 아니지만 제약회사의 본사가 은근히 존재했으며, GC녹십자가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며 남아있다. 플랫폼시티 개발시 녹십자를 축으로 BT 관련 기업이 입주할 가능성이 있다.8.1.1. 반도체과거 삼성전자가 기흥에서 처음으로 반도체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용인시는 오랜 시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였다. 1983년 삼성전자는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을 본격적인 반도체 사업지로 정하였다. 기흥(기흥구) 지역 공기가 깨끗하고 산업용수가 풍부하며 소음과 진동은 없어 반도체 생산 라인을 운영하기 좋다고 봤기 때문이다. 1983년 기공식을 열고 1984년 3월 생산 1라인을 깔았다. 1984년 5월 준공식을 개최하고 고집적반도체(VLSI)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1983년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64K D램 개발에 성공했다. 1992년 삼성전자는 기흥에서 64M D램을 개발해 D램 세계 1위를 달성했다. 1993년 메모리 반도체 세계 최고 자리를 차지했고 메모리 반도체 강국 일본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하지만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의 시설이 점차 낙후됨에 따라 용인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지의 지위를 잃어 갔다. 삼성전자가 수출이 편리한 평택항 인근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등에도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장들을 건설하게 된 것이다.그러나 2019년 SK하이닉스가 12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용인시로 결정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참조. 당시 굉장히 많은 후보지가 있었지만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출입로가 SK하이닉스 정문 3㎞ 앞에 들어서는만큼 용인시의 적극 행정이 있었고 SK하이닉스는 ‘이천-청주-용인’이라는 반도체 거점 3각 축을 형성함으로써[25]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고당·죽능리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이 된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용인시는 다시금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찾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받는데 성공하며 꾸준한 후속 지원을 이어갔다.거기다 2023년 3월, 삼성전자가 2042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시(남사/이동)로 구축하는 데 30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관련된 내용은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 문서 참조. 양대 반도체 회사의 공장이 모두 들어서게 될 예정인 용인시는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 위상을 확립하게 될 듯 하다.그 외, 삼성전자가 기흥에 대규모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반도체 공장 이외에도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시설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변화 덕에 국가첨단산업단지 반도체 부문에서 기흥미래연구단지(삼성기흥캠퍼스), 용인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총 3곳의 산업단지가 선정되었다.8.1.2. 디스플레이, 이차전지과거에는 용인시에도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디스플레이 공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삼성디스플레이 본사는 삼성기흥캠퍼스에 위치하며 연구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이차전지 역시 삼성SDI 본사가 기흥구에 위치한다.8.1.3. 관광관광수입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용인시의 특색이나 상권 등으로 인한 관광객은 많지 않지만,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 등 소수의 우량 관광지가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때문이다. 때문에 용인시에는 용인투어패스가 있다. 용인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으로 용인 관내 관광지와 레저시설의 요금을 할인받고 유명 맛집·카페·숙박시설도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자유이용권이다. 용인시는 용인투어패스 기본권과 에버랜드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용인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용인자연휴양림, 용인대장금파크 등 유료 관광지 18곳과 용인라인, 학일마을, 플라이스테이션 등 레저·체험 관광지 15곳에서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관광 참고.8.1.4. 농업, 축산업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강세인 것과 상반되게 아직 농업 비중이 좀 되는 편이다. 도농복합시 답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이며 평야는 별로 없는 지형 특성상 농업 비중이 아주 높기는 힘들다.농업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비중이 높았지만, 1970년대 이후로는 제조업체들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 쇠퇴하면서 비중이 적어졌고, 수도 점차 줄고 있지만, 그래도 이 지역도 농업의 비중은 여전한 편이다. 논과 밭 중에서는 논의 비중이 좀 더 높으며, 특히 용인백옥쌀이 용인의 대표 특산물로 꼽힌다. 쌀 외에는 오이, 배추, 상추 등이 생산되며, 그 외에도 청경채, 시금치, 쑥갓, 쌈채류, 양채류 등도 재배된다. 배와 복숭아, 포도도 생산되는데, 특히 이것들은 각각 '원삼배', '백옥복숭아', '백옥포도'로 불리운다. 특히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무려 국내 생산량의 70%를 생산하고 있다.축산업은 전체적으로 처인구에 종사 인구가 많지만, 용인시에서는 축사가 있는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축사 폐쇄·이전시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한때 60개에 육박하던 돼지축사들도 갈수록 수가 줄고 있다.8.2. 상권상권은 인구밀도가 높은 기흥구, 수지구를 중심으로 마트나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 위주로 발달하였으며, 인근 수원시나 성남시처럼 전통시장이나 로드샵 등이 광범위하게 형성된 번화가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특히 기흥구의 경우, 구성(보정동)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구성점, 기흥의 코스트코 공세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그리고 2019년 12월에 개장한 이케아 기흥점, 리빙파워센터와 교외에 여기저기 흩어진 대규모 카페 등을 봐도 알 수 있듯, 대로변에 중대규모의 매장이 군데군데 흩어진 형태로 분포되어 차를 끌고 쇼핑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형태로 되어 있다. 수지구의 경우는 아예 전통시장 자체가 없이 대기업 브랜드의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있고 롯데마트(롯데몰 수지), 이마트 등 중대형 점포의 숫자가 많아서 격주 휴일 시에는 사실상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 말고는 제대로 된 쇼핑을 할 기회조차 없을 지경이다. 처인구는 인구가 분산되어 있어 지역 단위 중형마트들이 매우 많은 편이다.이러한 상황을 반대로 말하면 마이카족들이 살기는 비교적 나쁘지 않은데, 근거리의 다양한 상권들을 자가용이 있다면 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처인구 주민중 상당수가 출근은 서울특별시나 분당신도시로, 쇼핑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으로, 기차를 타러 수원으로, 데이트하러 서울로 가는 등 집만 용인에 있다 뿐이지 생활반경은 용인이 아닌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수원이나 성남, 오산 등 이미 생활여건이 갖추어진 도시에 사는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도시권을 벗어날 일도 없고, 벗어나서 다른 상권을 이용한다는건 사실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용인시민들은 어느 도심이던 자가용만 있다면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시청 기준) 소비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그러나 이 역시도 어디까지나 자가용을 갖춘 사람들 얘기고, 대중교통 면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당장 광역버스만 보더라도 주말에는 배차간격이 벌어져 이웃도시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불편한 점이 많아진다. 실제로 수지구, 기흥구(신갈, 구성 등) 주민들은 여권 발급 등의 민원처리를 위해 수지구청 여권민원실을 이용한다.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용인공용버스터미널보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더 많이 이용한다. 이런 점 때문인지 일단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의 일부 기능은 구성역 GTX 역사 신축시 옮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TX 역사에 GTX용인역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므로 거의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용인역이 부근의 고속도로 상공에 환승센터를 만들어 경부고속도로로 연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물론 향후 처인구 최대 개발지역으로 손꼽히는 행정타운 인근의 역삼지구 개발과 기흥구의 기흥역세권 개발, 그리고 향후 신설될 종합버스터미널 위치 선정에 따른 변화 양상을 살펴볼 필요는 있다. 그러나 개발이 완료된다고 하더라도 이웃한 동탄이나 광교 수준의 중대규모 수준이 아닌 역세권 개발 수준에 그치는 까닭에 주변 도시에 버금가는 수준의 생활권 확장은 분명한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다. 또한 상호간의 교통연계가 각 지역과 타 도시와의 연계에 비해 빈약한 형편인 수지구와 기흥구, 처인구의 각 주민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진정한 구심점으로서의 용인 중심 상권은 앞으로도 생길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향후 세워질 용인플랫폼시티가 용인 내 최대 상권이 될 가능성이 있다. 플랫폼시티의 경우 거주시설 면적이 매우 적은데 녹지나 도로 또는 공공용지(학교, 경찰서, 구청사 등)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상업/산업 시설로 상권조성에 치우쳐진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주변은 이미 아파트가 매우 많아 인구는 차고 넘치기 때문에 굳이 택지를 열심히 확보할 필요는 없다.8.2.1. 지역별 상황8.2.1.1. 처인구처인구의 경우는 기존 중심지인 김량장동 일대가 '용인시내(승격 이전에는 용인읍내)'라고 불리면서 중심지 노릇을 확실하게 해 왔으나, 점차 남사, 모현은 인근 오산/동탄이나 분당의 영향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양새이다. 다만 42번 국도 연선의 역북동, 삼가동 일대를 중심으로 종합개발이 진행되면서 상업지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동읍과 남사읍, 원삼면 일대로 자리잡게 되면서 처인구 일대의 발전도 더 급격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로 이동읍 일대에 16,000세대 규모의 국가 차원 신도시 개발 계획이 잡히면서 인구에 있어서도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처인구에는 김량장동 상권이 중심이다. 상설시장인 용인중앙시장과 5일장인 용인장[26]이 할인마트 홍수 속에서도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시장은 용인초등학교 앞 다리(석성교) 건너편부터 CGV 사잇길 동측에 위치하고 있고, 5일장은 주로 금학천 남측변 술막다리(운동장·송담대역)에서부터 금호어울림(김량장역)에 이르는 길가에 노점들이 들어선다. 비록 예전에 비해서 규모 면에서는 아쉽기는 하지만 예전보다 교통은 더 편리해진 편이라 처인구 주민 뿐만 아니라 용인 북서부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들도 꾸준히 용인시장을 이용하고 있다. 주변에 역북지구가 들어섰고, 언젠가 역삼지구까지 개발될 예정이므로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처인구 지역의 기타 특이사항으로는 아직까지 영업중인 캔모아가 있는 몇 안되는 지역이다. 매우 낡아 장사가 안될 것 같은 외관과는 달리, 장사가 잘 되고 있는게 반전이다.용인 5일장은 백암면에서도 열리고(매달 1,6일로 끝나는 날) 있다.8.2.1.2. 기흥구, 수지구기흥구는 대규모 유통단지가 분포한다.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존재하며 이케아 인근에 리빙파워센터라는 복합쇼핑몰까지 위치하고 있다.기흥구의 경우 그나마 1990년대 말 구갈동 일대의 개발 이전에 신갈오거리가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개발 이후에는 지지부지한 재개발 상황으로 그 영향력을 많이 상실한 상태다. # 기흥구 보정동 아파트촌 한복판에는 유럽풍 테마카페·레스토랑·공방 등 개성있는 점포가 하나 둘씩 들어서면서 보정동 카페거리가 조성되었다. 이곳은 카페거리 상인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었고 전국구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 구갈동은 이곳 일대로 기흥역 주변이 종합개발 되고 용인경전철 연장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동탄2신도시의 영향을 받는 기흥동 역시 대규모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흥동 일대에는 롯데아울렛이 이 지역에 수도권 최대규모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2018년 말에 개장했고, 2019년 12월 이케아 기흥점을 개장하였다. 또한 그 앞에 리빙파워센터[27]라는 복합쇼핑몰이 들어섬에 따라 일대가 그야말로 쇼핑 단지가 되어버렸다.수지구는 신도시 개발이 끝나서 뚜렷한 변화가 없으며 죽전역 주변으로 가장 번화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용인시 유일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용인 최대의 대형마트인 이마트 죽전점으로 구성된다. 수지에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은 두 매장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으며 롯데몰 수지도 대형마트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의 휴무일은 월요일이기에 대형마트 휴점일과 겹치지 않는다. 따라서 수지구 지역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으로 언제든지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지구 주민들을 포함한 용인시민은 물론 성남시와 광주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기흥구와 수지구는 근 10년 동안 가장 크게 번화한 곳인데, 기흥구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과 관련 협업사들의 입주, 수지구는 성남 분당구로부터 얻는 편의성 하나만을 바라보며 개발이 시작된 초창기만 하더라도 용인시의 변두리로서 오가는 사람도 거의 없이[28] 썰렁한 허허벌판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용인시에서 두드러진 유동인구를 보여주는 곳이 되었으며, 기흥구와 수지구는 용인시에서도 인구 경쟁력이 있는만큼 중요하게 관리되는 곳이다.다만 고가도로와 하천 등으로 각 구역들이 단절되어 있어[29] 기존 신도시의 중심상권과 같은 식의 집적도나 짜임새가 없는 게 흠이라면 흠이였으나 기흥구와 수지구 일대로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 계획되었다.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 완료된다면 용인플랫폼시티 일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수지구 상현동, 풍덕천동 지역이 용인의 중심상권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높다. 처인구의 시내동지역, 기흥구, 수지구 영역만 봤을 때, 그런 대로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GTX용인역이 있는 만큼 도시 입지가 좋은 편이다.8.2.2. 기타용인의 대형마트에서 특기할 만한 점은 이마트가 굉장히 많다는 점이다. 롯데마트도 롯데몰 수지점, 신갈점[30] 2개만 있는 반면, 이마트는 무려 6개[31]나 있다. 국내 최초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구성점도 용인 구성(보정동)에 위치하고 있다.[32] 특히 이마트 죽전점은 이마트의 각종 매장이 처음 선보이는 등 이마트 전체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던 매장이다. 그 밖에 농협 하나로마트도 기흥구에 하나가 존재한다. 또한 2015년 8월 코스트코 공세점이 개점
|